반응형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1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이 책의 번역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현대판 우화라기 보다는 환상과 실제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지혜서'이다."라고... 하루아침에 모든걸 다 잃어버려 낙담과 실의에 빠진 폰더씨가 역사속 위인들을 만나며 깨닫는 시간여행... 마치 소설처럼 재미있게 전개된 내용이 지루하지않게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된 자기계발서!! 트루먼, 솔로몬, 콜롬버스, 안내 프랑크, 링컨, 체임벌린, 그리고 대천사 가브리엘. 폰더씨가 그들을 만나며 얻는 교훈들은 우리가 알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내용들이지만 정말 숙지하고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특히, 마지막에 만나는 대천사 가브리엘의 대화중에 '인생의 비극은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아닌, 거의 이길뻔한 게임을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놓친다는 것'이라는 .. 2015.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