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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味親) 식객

[인천/만수동] 탕수육과 볶음밥의 만남~ 탕볶밥 '천안문'

by 미친식객 2014. 7. 6.

 

 

시켜먹을 수 있는건 한정되어 있다는..

중식 아니면 분식...ㅠㅠ

 

집에서 만들어 먹지않는건?

만약 내가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하면

블로그의 요리 카테고리

늘어나는 불상사(?)가 생기겠죠ㅋ

 

어쨋든간에 오늘도 중식을 선택!

탕볶밥을 주문하였네요...

 

 

두가지시리즈 짬짜면에 이은 탕볶밥!

 

탕수육과 볶음밥의 조합

 

볶음밥이라기 보다는 계란짜장밥

 

요즘 물가가 그리 비싼가...

며칠전 올렸던

오므라이스안의 볶음밥과 비교된다. ㅡㅡ;;

면류의 명불허전 생면~ '꼬모' 바로가기

 

 

원래 탕수육 소스색보다 좀 더 진하게 나왔네요..

사진사 잘못ㅋ

 

김치의 색이 유난히 빨간색을 띄다는...

맛은 괜찮아유~ㅎ

 

이런 그릇은 누가 처음에 생각한건지..

참 기발하다~ㅎ

 

 

 

튀김옷은 두껍지 않아 조아요~

근데.. 눅눅ㅠㅠ

 

 

 

 

아쉬운 볶음밥의 식재료..

그리고 지난번 광*반점보다는 조금 낫지만

그래도 눅눅한 탕수육..ㅠㅠ

배달되는 사이에 눅눅해지는거라

생각해야하는건지...

 

그냥 동네니까

그려려니해야 하는걸까요??

 

이곳저곳 시켜보아도

다 비슷하고 똑같네요..

 

이럴때 조금만 달리하면

소비자는 분명 알아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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